1. 때는 빅토리아 시대 혹은 현대.
어느 날, 한 고아원에 사는 여자아이가 선물을 받는다. 놀랍게도 그 아이는 자기만의 큰 방이 있다. 그 선물은 인형. 인형을 건네준 사람, 즉 보육사.. 라고 해야 할 것 같은 그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소원을 빌거나 죽으래'
그리고 인형의 독백이 들린다.
'....왜 저를 빌X먹을 고아원에 보냈나요...'
그리고 난 복도에 서 있다. 그리고, 갑자기 중복을 막기 위한 장치라는 것이 생각난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에서 나왔다는데, 사실은 팬들이 만든 것. 감자 같은 모양(..감자일지도?) 인데, 누르면(확실치 않음) 한번에 두 가지 소리(혹은 음) 을 내는데, 절대로 한번 냈던 소리는 다시 내지 않는다고.
2. 내가 나온 고등학교. 난 거기에 다시 있었다. 무슨 일이 있어 화장실에 들렸는데, 내가 기억하는 그곳은 전부 재래식(..) 화장실이지만, 최근에 공사를 했는지 전부 수세식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막혀 있다..
3. 군대에 복귀했다. 난 분대장이고, 내 분대에 처음 보는 후임도 있고, 나랑 친했던 후임도 있다. 이것 저것 물건을 조사하다가 간부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봉고차 같은 걸 타고 있다. 그 안에는 내 선임도 있다. 나랑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내 아버지 친구분 한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아무튼 그걸 타고, 큰 쇼핑몰 같은 곳을 돌고 있었다. 봉고차지만 밖에서 보이는 크기는 승용차 정도. 영문은 모르겠지만 계단도 타고 오른다.
..........이런 꿈을 꿨습니다. 일어나니까 완전 늦잠(...)
..정신에 망조가 든 건가
태그 : 아XX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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