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소년님의 10만번째 덧글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뭔가에 당첨되어 본 건 태어나서 두번째군요.(..)
그리하야. 상품 선택권이 있길래 적당히 봐서 게임으로 했는데,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차라리 11월 좀 지난 다음이라면 MW2라던가 포스 언리시드 등등이 있으니까 고를게 명확해집니다만 지금은 정말 뭐 없더군요.) 결국 고른 것이..

죽은 우주 데드 스페이스입니다. 폴블리비언을 선택할까도 했는데 어째 GOTY판이 나올 것도 같다는 조언에 결국 이걸로.
여러 군데에서 호평도 받았고 추천도 받은 물건이고, 요즘은 영등위가 대인배가 된건지 정신줄을 놓은건지 무삭제판을 내놓더군요. (과연 독일에서는 제대로 출시되었나 모르겠군요) 하기야 요즘 영등위 하는 일이 그저 연령제한 딱지 붙이는거 말고는 없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포스탈2 정도의 물건이 정발되지는 않긴 하지만.
국내에 들어온 건 북미판인것 같습니다. 언어 선택도 그렇고 사용자 등록할 때 보니까 그런 것 같더군요.
엔하위키인가 어디선가 본건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무려 '고든 프리맨을 잇는 우주최강공돌이 2호' 어쩌구 하더군요(..) 어쩌면 이쪽이 더 공돌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리맨은 물리학 박사지만, 주인공인 아이잭 클락은 '시스템 엔지니어' 니까 말이죠.
현대와 미래의 용사는 공돌이란 말인가!!!
물론 아이잭은 빠루(크로우바) 하나 들고 설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기본 무기가 공구더군요.
구성품:
종이 게임 상자, DVD 케이스에 들은 얇은 설치매뉴얼 / DVD + 남는 공간을 채우기 위한 두꺼운 종이
-끝-
...하기야. 예전처럼 설치매뉴얼이 두꺼울 필요도 없고, 고객엽서가 필요한 시절도 아니긴 하지만, 이건 좀.. 그것도 그렇지만, 최소한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는 좀 넣지,
패키지 뒤에 저렇게 몇 줄 휘갈겨 써놓기만 하다니. 더러운 Eat All
패키지 윗면에 써있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다'. 이런 류의 게임이 다 그렇듯이, '상황은 언제나 X판 5분 전이거나 이미 X판인데 믿을 건 주인공 하나뿐' 이라는 거겠죠. 플레이를 좀 해보니 딱 그런 식이더군요.
플레이 소감:
요즘 Eat All이 정신을 차린건지, 아니면 그동한 훔쳐간 인원으로 해놓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꽤 재미있습니다. 몬스터의 '각을 뜨는' 시스템도 그렇지만, 길찾기 시스템이라던가 UI, 메뉴 등은 아주 신선했습니다. 무기나 장비의 업그레이드도 괜찮고, 몬스터 질감은 진짜 해괴할 정도로 잘 되어 있더군요.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지, 풀옵 돌려도 딱히 끊기는게 없군요.
어깨 너머로 보는 시점은 바이오하자드 4나 5가 연상됩니다만 적어도 그쪽 주인공처럼 멀뚱히 서서 총질하는(..) 게 아니라 발로 찍고 무기로 후려치기도 하는 역동적인 시스템입니다.
넷상에 떠도는 동영상을 보니까 주인공이 죽는 모션이 꽤 잔인하던데(..) 어떻게 영등위가 그냥 내보냈는지 모르겠군요. 마구 가위질 하던 때가 그렇게 옛날은 아닌데 말이죠. 하기야 국내에 에로게가 정발된 시점에서 이미 끝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계란소년님께 감사하며, 내일이 시험이니 내일 시험 끝나고 본격적으로 돌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덤: 이른 생일선물이라 생각해도 될것 같군요
희한한 것:
받은 상자 뒷면인데.. 옥션이라 찍힌 테이프가 붙어 있군요. 하지만..

....상자엔 인터파크 쇼핑이라 찍혀 있군요?! 이거 뭐지..(..)
그리하야. 상품 선택권이 있길래 적당히 봐서 게임으로 했는데,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차라리 11월 좀 지난 다음이라면 MW2라던가 포스 언리시드 등등이 있으니까 고를게 명확해집니다만 지금은 정말 뭐 없더군요.) 결국 고른 것이..

여러 군데에서 호평도 받았고 추천도 받은 물건이고, 요즘은 영등위가 대인배가 된건지 정신줄을 놓은건지 무삭제판을 내놓더군요. (과연 독일에서는 제대로 출시되었나 모르겠군요) 하기야 요즘 영등위 하는 일이 그저 연령제한 딱지 붙이는거 말고는 없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포스탈2 정도의 물건이 정발되지는 않긴 하지만.
국내에 들어온 건 북미판인것 같습니다. 언어 선택도 그렇고 사용자 등록할 때 보니까 그런 것 같더군요.
엔하위키인가 어디선가 본건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무려 '고든 프리맨을 잇는 우주최강공돌이 2호' 어쩌구 하더군요(..) 어쩌면 이쪽이 더 공돌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리맨은 물리학 박사지만, 주인공인 아이잭 클락은 '시스템 엔지니어' 니까 말이죠.
물론 아이잭은 빠루(크로우바) 하나 들고 설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기본 무기가 공구더군요.
구성품:
종이 게임 상자, DVD 케이스에 들은 얇은 설치매뉴얼 / DVD + 남는 공간을 채우기 위한 두꺼운 종이
-끝-
...하기야. 예전처럼 설치매뉴얼이 두꺼울 필요도 없고, 고객엽서가 필요한 시절도 아니긴 하지만, 이건 좀.. 그것도 그렇지만, 최소한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는 좀 넣지,

패키지 윗면에 써있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도와줄 이는 아무도 없다'. 이런 류의 게임이 다 그렇듯이, '상황은 언제나 X판 5분 전이거나 이미 X판인데 믿을 건 주인공 하나뿐' 이라는 거겠죠. 플레이를 좀 해보니 딱 그런 식이더군요.
플레이 소감:
요즘 Eat All이 정신을 차린건지, 아니면 그동한 훔쳐간 인원으로 해놓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꽤 재미있습니다. 몬스터의 '각을 뜨는' 시스템도 그렇지만, 길찾기 시스템이라던가 UI, 메뉴 등은 아주 신선했습니다. 무기나 장비의 업그레이드도 괜찮고, 몬스터 질감은 진짜 해괴할 정도로 잘 되어 있더군요.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지, 풀옵 돌려도 딱히 끊기는게 없군요.
어깨 너머로 보는 시점은 바이오하자드 4나 5가 연상됩니다만 적어도 그쪽 주인공처럼 멀뚱히 서서 총질하는(..) 게 아니라 발로 찍고 무기로 후려치기도 하는 역동적인 시스템입니다.
넷상에 떠도는 동영상을 보니까 주인공이 죽는 모션이 꽤 잔인하던데(..) 어떻게 영등위가 그냥 내보냈는지 모르겠군요. 마구 가위질 하던 때가 그렇게 옛날은 아닌데 말이죠. 하기야 국내에 에로게가 정발된 시점에서 이미 끝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계란소년님께 감사하며, 내일이 시험이니 내일 시험 끝나고 본격적으로 돌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덤: 이른 생일선물이라 생각해도 될것 같군요
희한한 것:


....상자엔 인터파크 쇼핑이라 찍혀 있군요?! 이거 뭐지..(..)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