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합니다. 의미없음

어제 밤.

모기 때문에 결국 3시간 채 못자고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모기가 들어오는 곳을 알아냈습니다. 창문 틈새로 잘도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아예 테이프와 문풍지를 발라 막아놨습니다.



지금은.. 졸리지는 않은데 몽롱하군요.

레프트 4 데드2 데모 해보니까.. 게임중독

주: 작성 기준은 현재 스팀에 풀린 데모입니다.

1. 무려. 이번 시리즈에는 근접무기가 나오더군요.

1). 경찰 진압봉(nightstick)
2). 정글도(machete)
3). 프라이팬(....)
4). 기타(.....)  
   주: 악기 맞습니다.

일단 레포데 위키 보니까 이거 말고도 더 있는 모양입니다만 일단 데모에서는 이렇게 4개를 봤습니다.

특징: 근접 무기니까 사거리 없음. 권총 슬롯 차지(즉 근접무기 잡으면 권총 못들음. 단 쓰러졌을 때는 권총을 들음)

장점: 기본 좀비는 무조건 한방

단점: 사거리 짧음, 권총을 쓸 수 없음, 일반 좀비를 뺀 특수 좀비에게는 위력이 약함. 특히 탱크나 위치에게는 그렇게 큰 효과를 보기 힘듬


일단. 진압봉은 T자형의 그겁니다. 딱히 특징이랄 건 없습니다. 간혹 진압복 좀비(등에 총알을 꽂아야 하는 그놈) 가 떨굽니다.

정글도는 휘두르면 피가 튑니다(..) 단 좀비를 썰어버리는 맛이 있더군요. 한방이면 좀비의 팔이나 다리 심지어는 머리도 썰어버립니다(..)

프라이팬은....(.....) 글쎄요. 개그? 이걸로 좀비를 때리니까 경쾌한 소리가 나더군요.

기타는 안써봤습니다. 아니 어떻게 기타를 가지고..(..)



그래도 근접 무기 믿고 플레이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일단 한방이니까요.



2. 그 외에..

특이한게 많더군요.

티어1 무기는 기관단총/소음기 달린거, 샷건. 소음기가 달린거와 안 달린거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티어2 무기는... 종류가 많군요. M-16에 AK도 있고, 샷건은 2종.  하나는 컴뱃 샷건이라 된 SPAS-12(자동 샷건), 또 하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격총도 2종류 있더군요. 하나는 HK 41인것 같고.. 또 하나는.. 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AK 좋더군요.

그 외에 SCAR-L이 나오는데 이건 자동이 아니라 3점사 밖에 안되더군요.

던지는 무기에 부머가 토한게(..) 있고(던지니까 다른 좀비들이 맞은 좀비 다굴까던), 스팀팩(스타의 그것) 비슷한게 있더군요. 단 에너지가 주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3. 그리고 이번에는..

차저(Charger)는 어찌보면 헌터와 좀 비슷한 설정인것 같은데.. 마구 뛰어오는 건 좀 무섭더군요. 자키(Jockey)는 무등을 타더니 공격.


그런데... 아니 왜 위치가 걸어다니는 건가요(..)

War... War never ends. 의미없음

어제 밤.

간만에 좀 일찍 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찍 누웠습니다.


그리고..

귓전을 괴롭히는 모기!!!


불을 켜서 몇 마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불을 끄고 잠들라는 찰나 또 모기가..

그렇게 하길 여러번. 거의 지쳐서 누웠습니다. ..대략 한 4~5시 정도? 일어나니까 오후 1시더군요.(제길)


그래서 지금도 좀 몽롱합니다. 모기장을 치고 자긴 했는데 하필이면 빨려고 빼놓은 날에 덮치더군요.




이상하게 동네에 모기가 많더군요. 구청에서 방역도 여러 번 하던데 그래도 답이 없을 정도로..


잡담 vol.19(추가) 잡담구역

1. 어제 졸속포스팅좀비 포스팅 하나 하고 나니까 새벽 4시더군요. 그리하야.. 대충 씻고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놀라 반쯤 깬 상태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방 구조상 침대 바로 옆에 전화기가 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그것은..

보일러 A/S 기사였습니다. 며칠 전부터 난방이 잘 안되서 어제쯤 죽어라 전화했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A/S 접수를 했더니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더군요.

대충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 있었기에 그럭저럭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쯤 올 수 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한 5~10분내로 갈 수 있습니다."


.............어!??!!?!?!?



그 보일러 업체 본사가 집에서 좀 가깝긴 하지만 5~10분이라니.. 전 처음에 잘못 들었나 하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답은 같더군요. 어머니께 물어 보니까는

'일단 불러'


그래서 부리나케 준비를 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기사분께서 와서 수리를 끝냈습니다.


...덕분에 마구 피곤하군요.


2. 윈7 DVD 버전을 주문했더니 아직 안오고 있습니다. FAQ를 뒤져 보니

'배송은 국가별, 배송사별 사정에 따라 2~3주 걸린다능'


..쳇.


3. 레프트 4 데드2 데모가 스팀에 떴군요. 일단 스테이지 하나에 레벨 2개입니다.

무기가 다양한데 아직은 좀 헷갈리는군요. 그리고 난이도가 생각보다 좀 높기도 했고. 일단은 두고 봐야겠는데 배경이 낮이라 그런지 전작보다는 호러 분위기가 좀 덜한 느낌입니다.

추가된 특수 좀비.. 괜찮더군요.


Zombie wars - 나는 전설이다 └Zombie wars

주의: 이 포스팅은 소설위주로 쓰여 있고 그 외에 영화의 줄거리 등이 적혀 있습니다. 소설을 적어도 한번 정도 읽어봤고 영화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기준하에 작성했기 때문에, 영화나 소설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다면 안 읽는 것을 권장합니다.




2007년에 동명의 영화가 개봉했었죠. 전 영화를 안봤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이리 저리 찾아봤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팅을 위해서는 영화를 봐 두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말이죠. 책은 예전에 샀었죠. 그 포스팅도 했었습니다.

물론 그때야 그 책이 그 정도로 유명해질 줄은 몰랐었죠. 나중에야, 책을 다 읽고 이것이 그렇게 유명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영화에 대해 좀 찾아 봤습니다. 그러자 나오는 것이..

'원작에서 좀 많이 멀어졌다능'


..아하.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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