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졸속포스팅좀비 포스팅 하나 하고 나니까 새벽 4시더군요. 그리하야.. 대충 씻고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놀라 반쯤 깬 상태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방 구조상 침대 바로 옆에 전화기가 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그것은..
보일러 A/S 기사였습니다. 며칠 전부터 난방이 잘 안되서 어제쯤 죽어라 전화했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A/S 접수를 했더니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더군요.
대충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 있었기에 그럭저럭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쯤 올 수 있냐는 이야기가 나오자..
"한
5~10분내로 갈 수 있습니다."
.............어!??!!?!?!?
그 보일러 업체 본사가 집에서 좀 가깝긴 하지만 5~10분이라니.. 전 처음에 잘못 들었나 하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답은 같더군요. 어머니께 물어 보니까는
'일단 불러'
그래서 부리나케 준비를 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기사분께서 와서 수리를 끝냈습니다.
...덕분에 마구 피곤하군요.
2. 윈7 DVD 버전을 주문했더니 아직 안오고 있습니다. FAQ를 뒤져 보니
'배송은 국가별, 배송사별 사정에 따라 2~3주 걸린다능'
..쳇.
3. 레프트 4 데드2 데모가 스팀에 떴군요. 일단 스테이지 하나에 레벨 2개입니다.
무기가 다양한데 아직은 좀 헷갈리는군요. 그리고 난이도가 생각보다 좀 높기도 했고. 일단은 두고 봐야겠는데 배경이 낮이라 그런지 전작보다는 호러 분위기가 좀 덜한 느낌입니다.
추가된 특수 좀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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