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2부군요.
세계종말 시나리오에서 카테고리를 빼내어, Zombie wars 라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좀비에 관련된 이야기는 계속 이쪽으로 올라갑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부두교를 어느 정도 알아봤습니다. 이제, 부두교의 좀비에 대해 쓰겠습니다.
1. 부두교의 '좀비' 란?
부두교에서 좀비는 운강에 의해 다시 살아난 시체로, 일단 일어나면 운강의 지배를 받는 그런 존재입니다. 부두교 신자들에게는 꽤 두려워하는 주술행위로 알려져 있죠. 그것은 인간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것이기에, 가장 무서운 징벌로도 간주됩니다.
좀비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 지닌 영혼들 가운데 하나를 빼앗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좀비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자각할 수는 있지만 이에 대해 반응을 할 수는 없게 되죠. 주술을 건 운강의 의지에 따라 조종될 뿐입니다. 그리고, 운강에 의해 뺏겨진 영혼은 운강의 힘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전승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좀비가 된 인간은 살아 있는 시체가 되어서, 초점 없는 눈에 콧소리를 내고, 뻣뻣한 걸음거리 때문에 정말로 '저세상에서 온' 것 처럼 보입니다.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좀비들은 스스로 제 무덤으로 돌아간다고 하죠.
어떤 가족들은, 좀비가 되는게 두려워 시체에 독약을 먹이기도 한다는군요. 그리고 스스로 좀비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길에서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좀비도 있다고 합니다.
죽어 매장된 좀비를 농장에서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 반의식상태로 깨운 뒤 데려옵니다. 오직 '두 손을 사용하는' 운강만이(마술과 주술을 다 사용하는 제사장) 좀비를 만드는 법, 즉 사람을 죽은 것처럼 만드는 독약의 정확한 양과 그를 무덤에서 다시 깨우는 법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덧: 부두교의 르와 중 하나인 담발라 웨도의 다른 이름이 '좀비' 라고 합니다.
2. 목격된 사건들 및 여러 해석들
1937년, 아이티에서 민속학을 연구하던 민속학자 조라 닐 허스턴은 특이한 사건을 보게 됩니다.
어느날 한 마을에 갑자기 한 여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여성의 가족들이 그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가족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녀는 1907년에 29세의 나이로 죽은 사람이라더군요. 그리고 매우 특수하고 강력한 약을 먹은 것이라는 루머를 듣고 조사를 해 보지만, 그 이상 정보를 얻어낼 수 없었습니다.
수십년 후. 민속 식물학자(식물과 문화를 연결지어, 그 식물이 한 문화권에서의 용도와 위치 등을 연구하는 학문)인 웨이드 데이비스는 두 권의 책을 통해 약리학적인 분석을 내놓습니다. 1982년 그는 아이티로 가서 조사를 하고, 두 종류의 특별한 '가루' (속칭 좀비 파우더)에 의해 살아있는 사람이 좀비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 테트로도톡신(복어독)을 포함한 꿉 드 뿌드르
2). 환각 및 정신을 분열시키는 약물 (흰독말풀 같은)
이 두 종류의 물질을 핏속으로 주입하면(주로 상처로) 사람이 죽은 것처럼 변하고, 운강의 명령에 복종하게 된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웨이드 데이비스의 책 중 'The Serpent and the Rainbow' 에 의하면 클레비우스 나르시스라는 아이티 남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론 실화죠)
그 남자는 자기가 특이한 약에 의해 좀비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땅 때문에 형제(동생인지 형인지 명확한 언급이 없습니다)하고 싸웠는데, 동생이 독을 먹여서 죽어서 1962년 6월 5일에 매장됩니다. 그 후, 그는 무덤에서 꺼내져 일정량의 흰독말풀(환각 작용 및 기억손실 등의 효능)을 으깬 걸 먹게 됩니다. 그의 새 주인인 운강은 그를 다른 좀비들과 함께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게 했죠. 그런데 1964년이 되자 운강이 죽었습니다. 계속 그에게 주어지던 환각제는 더 이상 주어지지 않게 되었죠. 놀랍게도 그는 점점 기억을 찾게 되었고, 결국 가족에게 돌아가게 되지만 자기에게 독을 먹였던 사람은 이미 죽은 다음이었죠.
그는 좀비인 채로 18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 대한 비판이 많습니다. 주로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무엇보다 '어떻게 몇년동안 약물의 힘으로 그런 상태를 지속시킬 수 있는거지?' 인것 같습니다.
테트로도톡신 중독 증상은 무기력, 메스꺼움, 마비, 무의식이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뻣뻣한 걸음걸이와 가사(假死) 상태는 나올 수 없습니다.
한편, 정신과 의사 로널드 레잉은 정신분열이나 기타 정신병이 사회적/문화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에 주목해 본다면, 정신분열증의 증상이 좀비의 특성과 유사한 점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예전에 어떤 다큐멘터리 필름에선(본 기억은 있습니다만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테트로도톡신으로 사람을 가사(假死) 상태에 빠트린 다음 매장되면, 관 속에 있기 때문에 산소부족으로 뇌가 파괴되어 좀비가 된다 라는 해석을 내렸습니다.
3. 서양의 왜곡된 시선
윌리엄 B. 시브룩이라는 작가가 있습니다. 이 작가가 1929년에 쓴 책인 '마술의 섬' 은 지금까지 좀비, 주술, 인간 제물을 제공해 온 영화의 모태가 되었죠. 아이티를 무대로 해서 좀비와 강신술(죽은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어 길흉화복을 점치거나, 질문의 답을 구하는 주술. 네크로맨시)이나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소재를 썼죠.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전의 좀비 영화는, 부두교의 좀비의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해 썼습니다.
1932년, '하얀 좀비' 라는 영화가 개봉됩니다. 소설 '마술의 섬' 을 근간으로 한 영화인데, 좀비를 부리는 농장 주인이 아름다운 아가씨를 차지하기 위해 그 아가씨를 좀비로 만드는 내용입니다. 이는 '노예' 로서의 좀비와 '남성적인 폭력성' 에 의한 좀비라 볼 수 있죠.
부두교와 아이티에 대한 편견과 몰이해, 그리고 아무래도 '자극적인 것' 이 잘 팔리니까 그것만을 적당히 잘 써먹으려는 노력에 의해, 아이티는 마치 좀비와 강신술, 인간제물이 판치는 사악하고 악마적인 섬이라는 이미지가 새겨져 버렸습니다.
4. 주석
위키페디아에서는 좀비를 만드는 주체를 '보코' 혹은 '주술사' 라고 지칭을 했습니다만, 라에네크 위르봉에 의하면(시공사) '운강' 만이 좀비를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선 라에네크 위르봉을 따라 '운강' 으로 정했습니다.
퇴마록 세계편 1권에서 부두교 좀비 이야기가 나오죠. 거기서는 살아있는 인간으로 만드는 좀비와 시체로 만드는 좀비가 나오는데, 실제로 그런 구분은 제가 찾아본 봐로는 없었습니다. 소금을 먹이면 살아있는 인간은 제정신으로 돌아온다는 묘사도 있었는데, 이것 역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다음부터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부터 그 후로 이어지는 좀비의 이야기를 적어 보고자 합니다. 다음 포스팅이 언제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연도 보다는 작품 위주로 하게 될것 같습니다.
참고문헌
라에네크 위르봉, 서용순 옮김(1997). 부두교 - 왜곡된 아프리카의 정신. 시공사
영문위키 'Zombie' 페이지 / 'Clavis Narcisse' 페이지
세계종말 시나리오에서 카테고리를 빼내어, Zombie wars 라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좀비에 관련된 이야기는 계속 이쪽으로 올라갑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부두교를 어느 정도 알아봤습니다. 이제, 부두교의 좀비에 대해 쓰겠습니다.
1. 부두교의 '좀비' 란?
부두교에서 좀비는 운강에 의해 다시 살아난 시체로, 일단 일어나면 운강의 지배를 받는 그런 존재입니다. 부두교 신자들에게는 꽤 두려워하는 주술행위로 알려져 있죠. 그것은 인간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것이기에, 가장 무서운 징벌로도 간주됩니다.
좀비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 지닌 영혼들 가운데 하나를 빼앗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좀비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자각할 수는 있지만 이에 대해 반응을 할 수는 없게 되죠. 주술을 건 운강의 의지에 따라 조종될 뿐입니다. 그리고, 운강에 의해 뺏겨진 영혼은 운강의 힘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전승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좀비가 된 인간은 살아 있는 시체가 되어서, 초점 없는 눈에 콧소리를 내고, 뻣뻣한 걸음거리 때문에 정말로 '저세상에서 온' 것 처럼 보입니다.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좀비들은 스스로 제 무덤으로 돌아간다고 하죠.
어떤 가족들은, 좀비가 되는게 두려워 시체에 독약을 먹이기도 한다는군요. 그리고 스스로 좀비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길에서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좀비도 있다고 합니다.
죽어 매장된 좀비를 농장에서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 반의식상태로 깨운 뒤 데려옵니다. 오직 '두 손을 사용하는' 운강만이(마술과 주술을 다 사용하는 제사장) 좀비를 만드는 법, 즉 사람을 죽은 것처럼 만드는 독약의 정확한 양과 그를 무덤에서 다시 깨우는 법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덧: 부두교의 르와 중 하나인 담발라 웨도의 다른 이름이 '좀비' 라고 합니다.
2. 목격된 사건들 및 여러 해석들
1937년, 아이티에서 민속학을 연구하던 민속학자 조라 닐 허스턴은 특이한 사건을 보게 됩니다.
어느날 한 마을에 갑자기 한 여성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여성의 가족들이 그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가족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녀는 1907년에 29세의 나이로 죽은 사람이라더군요. 그리고 매우 특수하고 강력한 약을 먹은 것이라는 루머를 듣고 조사를 해 보지만, 그 이상 정보를 얻어낼 수 없었습니다.
수십년 후. 민속 식물학자(식물과 문화를 연결지어, 그 식물이 한 문화권에서의 용도와 위치 등을 연구하는 학문)인 웨이드 데이비스는 두 권의 책을 통해 약리학적인 분석을 내놓습니다. 1982년 그는 아이티로 가서 조사를 하고, 두 종류의 특별한 '가루' (속칭 좀비 파우더)에 의해 살아있는 사람이 좀비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 테트로도톡신(복어독)을 포함한 꿉 드 뿌드르
2). 환각 및 정신을 분열시키는 약물 (흰독말풀 같은)
이 두 종류의 물질을 핏속으로 주입하면(주로 상처로) 사람이 죽은 것처럼 변하고, 운강의 명령에 복종하게 된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웨이드 데이비스의 책 중 'The Serpent and the Rainbow' 에 의하면 클레비우스 나르시스라는 아이티 남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론 실화죠)
그 남자는 자기가 특이한 약에 의해 좀비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땅 때문에 형제(동생인지 형인지 명확한 언급이 없습니다)하고 싸웠는데, 동생이 독을 먹여서 죽어서 1962년 6월 5일에 매장됩니다. 그 후, 그는 무덤에서 꺼내져 일정량의 흰독말풀(환각 작용 및 기억손실 등의 효능)을 으깬 걸 먹게 됩니다. 그의 새 주인인 운강은 그를 다른 좀비들과 함께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게 했죠. 그런데 1964년이 되자 운강이 죽었습니다. 계속 그에게 주어지던 환각제는 더 이상 주어지지 않게 되었죠. 놀랍게도 그는 점점 기억을 찾게 되었고, 결국 가족에게 돌아가게 되지만 자기에게 독을 먹였던 사람은 이미 죽은 다음이었죠.
그는 좀비인 채로 18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 대한 비판이 많습니다. 주로 과학적으로 정확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무엇보다 '어떻게 몇년동안 약물의 힘으로 그런 상태를 지속시킬 수 있는거지?' 인것 같습니다.
테트로도톡신 중독 증상은 무기력, 메스꺼움, 마비, 무의식이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뻣뻣한 걸음걸이와 가사(假死) 상태는 나올 수 없습니다.
한편, 정신과 의사 로널드 레잉은 정신분열이나 기타 정신병이 사회적/문화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에 주목해 본다면, 정신분열증의 증상이 좀비의 특성과 유사한 점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예전에 어떤 다큐멘터리 필름에선(본 기억은 있습니다만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테트로도톡신으로 사람을 가사(假死) 상태에 빠트린 다음 매장되면, 관 속에 있기 때문에 산소부족으로 뇌가 파괴되어 좀비가 된다 라는 해석을 내렸습니다.
3. 서양의 왜곡된 시선
윌리엄 B. 시브룩이라는 작가가 있습니다. 이 작가가 1929년에 쓴 책인 '마술의 섬' 은 지금까지 좀비, 주술, 인간 제물을 제공해 온 영화의 모태가 되었죠. 아이티를 무대로 해서 좀비와 강신술(죽은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어 길흉화복을 점치거나, 질문의 답을 구하는 주술. 네크로맨시)이나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소재를 썼죠.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전의 좀비 영화는, 부두교의 좀비의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해 썼습니다.
1932년, '하얀 좀비' 라는 영화가 개봉됩니다. 소설 '마술의 섬' 을 근간으로 한 영화인데, 좀비를 부리는 농장 주인이 아름다운 아가씨를 차지하기 위해 그 아가씨를 좀비로 만드는 내용입니다. 이는 '노예' 로서의 좀비와 '남성적인 폭력성' 에 의한 좀비라 볼 수 있죠.
부두교와 아이티에 대한 편견과 몰이해, 그리고 아무래도 '자극적인 것' 이 잘 팔리니까 그것만을 적당히 잘 써먹으려는 노력에 의해, 아이티는 마치 좀비와 강신술, 인간제물이 판치는 사악하고 악마적인 섬이라는 이미지가 새겨져 버렸습니다.
4. 주석
위키페디아에서는 좀비를 만드는 주체를 '보코' 혹은 '주술사' 라고 지칭을 했습니다만, 라에네크 위르봉에 의하면(시공사) '운강' 만이 좀비를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선 라에네크 위르봉을 따라 '운강' 으로 정했습니다.
퇴마록 세계편 1권에서 부두교 좀비 이야기가 나오죠. 거기서는 살아있는 인간으로 만드는 좀비와 시체로 만드는 좀비가 나오는데, 실제로 그런 구분은 제가 찾아본 봐로는 없었습니다. 소금을 먹이면 살아있는 인간은 제정신으로 돌아온다는 묘사도 있었는데, 이것 역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다음부터는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부터 그 후로 이어지는 좀비의 이야기를 적어 보고자 합니다. 다음 포스팅이 언제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연도 보다는 작품 위주로 하게 될것 같습니다.
참고문헌
라에네크 위르봉, 서용순 옮김(1997). 부두교 - 왜곡된 아프리카의 정신. 시공사
영문위키 'Zombie' 페이지 / 'Clavis Narcisse' 페이지













덧글
Angela 2009/10/03 04:23 # 답글
언젠가 본 책에 의하면? 글이었나?아프리카나 그런 지역에선 의술이 뛰어나게 발달한 편이 아니라 잠시 실신하거나 의식불명에 빠진 환자들을 사망했다고 생각하고 매장했다가
그 사람들이 깨어나서 무덤 밖으로 간신히 뛰쳐나온 걸 좀비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는 글..
이었다. 사실일까?
Allenait 2009/10/05 00:16 #
확실히.. 서양에서 흡혈귀 전설에도 그게 한몫 했다고 보는 시선이 많더라.그러고 보니 한참 정신나간 발명품이 쏟아지던 19세기엔 '그런 류의 매장을 방지하는' 관이 나왔더라. 내부에서 사람이 깨어나 요동치거나 하면 소리나 빛 등으로 알려주는 거. ...진짜 빛이나 소리가 나면 호러도 그런 호러가 없었을 거야(....)
MessageOnly 2009/10/03 23:02 # 답글
당시의 미국인(백인사회)입장에서 보면 아이티는 '흑인혁명'으로 공화국이 된 곳이니 어떻게든 '사악한 흑인무리'의 흉을 보고 싶었겠죠.그렇게 깔거리를 찾다가 '좀비'라는 자극적이고 섬뜩한 소재발견! '바로 이거야!' 싶었을 겁니다.
아이티는 마치 좀비와 강신술, 인간제물이 판치는 사악하고 악마적인 섬 => 저 봐라 흑인들이 득세하면 저렇게 된다. 이 흑인들로부터 미국을 지켜야해.
(...)
Allenait 2009/10/05 00:17 #
오죽했을까요(...) 거기다가 팔리기도 잘 팔리죠
神無月 2009/10/04 21:01 # 답글
영화의 좀비는 너무 왜곡되었죠.
Allenait 2009/10/05 00:19 #
진정한 왜곡은 다음부터입니다. 부두교가 시들해졌는지 아예 오리지널 설정을 달고 나오니까요
딤딤&만삐 2009/10/11 14:33 # 답글
[만삐] 오옹, 원조 좀비는 이런 거였군요 ㅇㅅㅇ
Allenait 2009/10/11 14:44 #
그렇죠. 원조 좀비는 사실상 노예였던 셈이죠. 지금이야 많이 달라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