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야밤의 잡담 vol. 5 잡담구역

1. 어제는 부산에서 지인이 올라오고 또 근처 지인들끼리 모였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인다는 건 참 좋죠.(여러가지 의미에서) 딱히 격하게 논 건 없는데 어제는 피곤해서 집에 와서 살짝 노닥거리다가 잤습니다.

그러고 괴이한 꿈 하나 꾸고 일어나니까 11시가 다 되더군요(..) 전에는 늦어도 9시면 일어났는데.

2. 그러고 보니 내일은 또 친구 한명의 생일이군요. 저번주는 정신없었는데 이번주도 나갈 일이 많군요. 참..

3. 오늘은 살짝 덜 더운 것 같습니다.

4. 이어폰은 친구의 도움을 얻어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5. 쌍용차가 결국 수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사측이나 경찰이나 노조원이나 잘한건 없어 보이는군요. 

6. 요즘들어 슬슬 만사가 귀찮아지는 것 같군요. 힘이 쭉 빠져 나간 것 같고.

날씨 탓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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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오러클ZJ 2009/08/07 22:41 # 답글

    더우면 뭔가 하기 귀찮은법(어이_)
  • Allenait 2009/08/07 22:56 #

    ...그렇죠. 마구 하기가 싫어지죠..
  • 2009/08/07 23:10 # 삭제 답글

    사실 이럴때 맥주한잔씩 하고 자면 굉장히 힘이 나는거 아나? 진짜야! 해봐!
    다음날 깨끗하게 일어나면서 기분이 괜찮아지지..
  • Allenait 2009/08/07 23:57 #

    근데 요즘 인풋은 괜찮은데 아웃풋이 안좋아서 말이지..
  • 에보커 2009/08/07 23:20 # 답글

    그냥 한거없이 컴퓨터앞에 멍때리면서 오늘 4시간을 있었습니다
  • Allenait 2009/08/07 23:58 #

    전 오늘 하루를 날렸습니다.(?)
  • 나인볼 2009/08/10 13:40 # 답글

    그냥 여름엔... 이상한 건 다 더위 탓으로 넘기는게 속편하죠. 봄엔 춘곤증 탓, 가을엔 가을 타서, 겨울엔 추워서 이런 식으로 1년을 편하게...(......).
  • Allenait 2009/08/10 14:55 #

    아 그거 참 편한 방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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