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한 장소와 관련된 세 가지 이야기 중 두 가지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 합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길고, 또 이리 저리 변형이 많습니다. 그래서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사실 그게 저번의 그 번역허가가 퇴짜맞아서 지운 그것입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곳에 있었고, 가져가도 괜찮은 곳에도 있어서 따로 하겠습니다.
먼저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군요. 사실 세 가지 이야기 중 1번과 2번은 영 재미가 없습니다. 3번이 재미있지요.
덤: 오타나 오역 지적 및 조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덤2: Hookman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조금 난감하군요. 조언 환영합니다.
0. 장소:
미국 코네티컷 주의 세이무어(Seymour) 에는 1700년대에 세워진 그레이트 힐(Great Hill)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지금도 이 공동묘지는 사용되고 있죠. 이 공동묘지는 속칭 갈고리 남자의 공동묘지(Hookman's Cemetery) 라 불립니다.
이 묘지는 귀신이 출몰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엑토플라즘1) 을 목격했다고 하고, 또 심령 사진이 찍혔다고도 합니다. 이 묘지와 연관된 도시 전설이 세개 정도 있고, 갈고리 남자(Hookman) 이라 불리는 귀신이라 합니다.
이 세 가지 이야기는 대략 1950년대에 그 일대에 퍼졌습니다. 그 외에 한때는 공동묘지 근처에 집이 한 채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대략 거기에 가족이 살았는데 어린 아들이 가족을 다 죽이고 자살했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한 연구단체(Derby Historical Society 라더군요) 에 따르면 묘지 혹은 묘지 근처에 한때 관리인의 집이 있었다고들 합니다. 이게 도시 전설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포스팅에 올라갈 세번째 이야기는 도시전설 5번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코네티컷에는 에드 워렌과 로레인 워렌이라는 초자연현상 연구가 부부가 있습니다. 그들은 이 공동묘지가 악마적인 악의로 덮여 있다고 봅니다.
1. 이야기
1) 한 손을 잃고 손 대신 갈고리를 달은 공동묘지 관리인이 해가 진 후에 공동묘지에 있던 소년을 죽였습니다. 소년의 시체는 다음 날 발견되었는데, 큰 갈고리에 몸이 뚫려 나무에 데롱데롱 걸린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실제로 그 묘지에 가면 '해 떨어지면 나가셈' 이런 식의 표지판이 걸려 있죠)
2) 성이 'Hookman' 인 남자가 누명을 뒤집어 쓰고 묘지의 나무에 목이 매달립니다. 그래서 그 남자의 귀신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3) 3번 이야기는, 도시전설 5번의 변종으로 취급받기도 합니다만 다른 것과도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올리죠.
2. 비슷한 이야기들
...이기는 한데 어째 여기에 쓸 건덕지가 별로 없군요. 세번째 이야기로 가야 좀 다양하게 나오는데 말입니다.
3. 기원
장소 설명을 하면서 나왔으니 패스.
4. 기타
처음으로 귀신 어쩌구 하는 이야기가 나왔군요. 정말 그런지는 모릅니다. 실제로 거기 가본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별반 무서운 거 없었다더군요. 각종 이야기가 돌긴 합니다만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는 증거는, 오래 전에 관리인의 집이 하나 있었다는 것. 그 외에 다른 증거는 없습니다.
...진짜 이거 별 재미 없군요.
사실 그게 저번의 그 번역허가가 퇴짜맞아서 지운 그것입니다만, 생각보다 많은 곳에 있었고, 가져가도 괜찮은 곳에도 있어서 따로 하겠습니다.
먼저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군요. 사실 세 가지 이야기 중 1번과 2번은 영 재미가 없습니다. 3번이 재미있지요.
덤: 오타나 오역 지적 및 조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덤2: Hookman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조금 난감하군요. 조언 환영합니다.
0. 장소:
미국 코네티컷 주의 세이무어(Seymour) 에는 1700년대에 세워진 그레이트 힐(Great Hill) 공동묘지가 있습니다. 지금도 이 공동묘지는 사용되고 있죠. 이 공동묘지는 속칭 갈고리 남자의 공동묘지(Hookman's Cemetery) 라 불립니다.
이 묘지는 귀신이 출몰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엑토플라즘1) 을 목격했다고 하고, 또 심령 사진이 찍혔다고도 합니다. 이 묘지와 연관된 도시 전설이 세개 정도 있고, 갈고리 남자(Hookman) 이라 불리는 귀신이라 합니다.
이 세 가지 이야기는 대략 1950년대에 그 일대에 퍼졌습니다. 그 외에 한때는 공동묘지 근처에 집이 한 채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대략 거기에 가족이 살았는데 어린 아들이 가족을 다 죽이고 자살했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한 연구단체(Derby Historical Society 라더군요) 에 따르면 묘지 혹은 묘지 근처에 한때 관리인의 집이 있었다고들 합니다. 이게 도시 전설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포스팅에 올라갈 세번째 이야기는 도시전설 5번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코네티컷에는 에드 워렌과 로레인 워렌이라는 초자연현상 연구가 부부가 있습니다. 그들은 이 공동묘지가 악마적인 악의로 덮여 있다고 봅니다.
1. 이야기
1) 한 손을 잃고 손 대신 갈고리를 달은 공동묘지 관리인이 해가 진 후에 공동묘지에 있던 소년을 죽였습니다. 소년의 시체는 다음 날 발견되었는데, 큰 갈고리에 몸이 뚫려 나무에 데롱데롱 걸린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실제로 그 묘지에 가면 '해 떨어지면 나가셈' 이런 식의 표지판이 걸려 있죠)
2) 성이 'Hookman' 인 남자가 누명을 뒤집어 쓰고 묘지의 나무에 목이 매달립니다. 그래서 그 남자의 귀신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3) 3번 이야기는, 도시전설 5번의 변종으로 취급받기도 합니다만 다른 것과도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올리죠.
2. 비슷한 이야기들
...이기는 한데 어째 여기에 쓸 건덕지가 별로 없군요. 세번째 이야기로 가야 좀 다양하게 나오는데 말입니다.
3. 기원
장소 설명을 하면서 나왔으니 패스.
4. 기타
처음으로 귀신 어쩌구 하는 이야기가 나왔군요. 정말 그런지는 모릅니다. 실제로 거기 가본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별반 무서운 거 없었다더군요. 각종 이야기가 돌긴 합니다만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는 증거는, 오래 전에 관리인의 집이 하나 있었다는 것. 그 외에 다른 증거는 없습니다.
...진짜 이거 별 재미 없군요.













덧글
마루니아 2009/06/24 23:00 # 답글
선 덧글 후크맨 후 감상
Allenait 2009/06/25 02:44 #
아니 선 덧글이라니!!!
장갑묘 2009/06/27 13:36 # 답글
식상합니다.아무래도 "난 말여, 니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어야." 때문이겠죠.
색 다른 걸로 골라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Hookman은 갈고리 남자가 말고 딱히 센스있는 번역명이 없는 듯합니다.
갈고리 사나이나 갈고리 남자나.
Allenait 2009/06/27 13:41 #
아직 세번째 이야기가 남았으니까.. 인데 사실 제가 봐도 많이 재미없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