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은행 갔다 왔습니다. 의미없음

통장 정리하러 은행에 갔습니다. 쓰던 통장이 꽤 낡은 물건이라, 전에 정리하러 갔을 때 다 차버리더군요. 하필이면 그때 은행 영업시간이 아니라 새로 발급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오늘 마저 하러 갔지요.

마지막으로 찍힌 날짜가 08년 2월 말이라서 새로 받아도 거의 끝까지 찰 것 같더군요. 아무튼 간에 창구에 맡겼습니다.


...새 통장이 2개 필요하더군요. 처음에 새로 발급한 건 금세 다 차버리고 다음 것도 한 반정도 차는 일이..


쳇쳇(?)

딱히 통장 새로 발급받는다고 돈드는 건 아니지만 뭐랄까, 창구에서 계속 페이지가 넘어가는 걸 볼때마다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말로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미묘한(?!)



덤: 통장 정리하면서 보니까 은행 이름이 한번 달라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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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O₄-2 2009/06/12 17:22 # 답글

    그리고 통장은 찢어져서 가가가각
  • Allenait 2009/06/12 19:36 #

    아뇨.. 뒤의 마그네틱 선만 뜯겨진 채로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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