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습니다. 의미없음

오늘이 어떤 날이었는지를.


5년 전에.


http://www.dkbnews.com/?mn=news&mode=read&nidx=7515&dom=1





나라를 위해 6명이 목숨을 바친 날이었습니다.


고(故)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과연 그 우리나라의 그 시민 단체들은 뭐하는 걸까요... 적의 총탄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해 추모 행사는 커녕 눈 하나 깜짝 안하니. 나라를 위해 죽은건데, 아직도 뭐 그럴 의향 따위는 아예 없는 걸까요?

정말로 '꽃다운 나이' 에 '억울한 죽음' 이라면, 이들도 충분히 그런 자격이 되죠. 하지만 하지 않는 건, '미선이 효순이' 나 '김선일씨'를 내세운 건 오로지 그들의 목적을 위해 내세운 간판에 불과한 거겠죠.

솔직히 정부도 그렇군요. 굳이 미국의 예를 들지 않아도,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을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까요?

이들이 목숨을 바쳤기에 우리가 자유라는 이불을 덮을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해도

잠시나마 그들을 생각해 주었으면 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Be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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