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장 by Allenait




Allenait/Arsenyal의 블로그입니다.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저 신변잡기 위주로 돌아가는 블로그입니다. 간혹 가다가 동방(모 그룹하고는 상관없음) 혹은 PC게임쪽 글이 올라옵니다.

 

Question:

 Where are you?


본 블로그는 EA를 싫어합니다.

본 블로그는 의료보험 민영화를 반대합니다.

공지사항:

딱히 뭐 없지만..


1. 비도덕적인 댓글은 받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뭐 욕이라던가 음담패설 등등..
발견되는 즉시 삭제하고, 삭제했다는 말을 덧붙이겠습니다.



2. 광고성/스팸 트랙백은 절대 사절합니다.


3. 링크 신고나 따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가시면 됩니다.
방명록은 위 문장에 있는 링크를 누르셔도 되고, 오른쪽 위에도 있습니다.
(현재 이 글의 댓글달기를 막아 놨습니다)



 



ALTER 1/6 세이버 피규어 팝니다 - 예약되었습니다 by Allenait

이제 달 쪽은 손떼려구요(..)

돈이 궁한것도 있지만


여하간에 팝니다.

(팔릴 때까지 상단에 위치합니다)




알터제 1/6 세이버입니다. 일단... 케이스 상태는 플라스틱이 좀 우둘투둘해졌고(윗 부분) 종이도 윗부분에 주름이 좀 잡혔습니다. 그거 외에는 딱히 문제될 만한 건 없을것 같군요.

내용물은 한번인가 두번인가 꺼내본 게 다입니다. 고로 피규어 자체는 문제될 게 없습니다. 1/6이라 크기가 큽니다. 세이버랑 스탠드랑 저 검(..뭐였죠? 페이트쪽 달력은 없어서 말이죠) 이 구성입니다.

(..이게 그 대륙의 세이버의 원형일수도 있겠군요)




어쨌든 저도 이걸 중고로 구한 셈이고 하니 싼 값에 팔 예정입니다. (사실 얼마에 샀는지 기억도 안나요)

예상가는 한 2~4만(낮췄습니다). 물론 흥정은 가능합니다만 상식에 벗어날 정도로 싼 값에는 팔 생각이 없어요(..)

의향이 있으신 분은 비밀글 남겨 주세요.


현재 예약이 되었습니다.

키노도 이제 12권이군요..(스포일러 있을지 모름) by Allenait

키노는 마치 현실 그 자체를 잔인할 정도로 똑같이 담고 있다고나 할까요.

읽다 보면 뭐랄까. 소름이 끼치는 이야기도 있고, 말없이 고개를 끄떡거리는 이야기도 있고, 그저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도 있군요.

애니로도 봤습니다만... 좀더 길었으면 했습니다. (12화 완결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딘가에 백업을 해놨으니 다시 한번 찾아 봐야 할것 같군요.


방을 뒤지니까 전 12권이 모두 나오는군요. 학원 키노도 있고(..)

혹시 학원 키노 말고도 외전이 또 있나 모르겠군요.




이어지는 내용

자기 소개 문답.. 이라는군요 by Allenait

자기 소개 문답. - (From the KAZAMA)
-from 黑月 の 共同墓地.


1. 먼저 닉네임은?
A : Allenait. 아주 드물게 Arsneyal. 예전에는 Radagast 를 썼었습니다.

2. 나이(혹은 연세)는?
A : ...26.

3. 혈액형은?
A : 사실은 O형인데 다들 그렇게 믿질 않습니다. 심지어는 C형이냐고도 하더군요.

4. 무엇을 좋아합니까?

- 게임 부분 : 레이싱 빼고 다 하기는 하지만 요즘은 FPS 나 RTS 위주로 합니다.
- 음악 부분 : 인스트루멘탈 / 재즈 / 켈틱 정도?
- 체육 부분 : 전 지켜보는 걸 좋아합니다.
- 학문 부분 : 어학.
- 음식 부분 : 푸성귀(..) 조류
- 문학 부분 : 그냥 소설.

5. 그럼 반대로 싫어하는 것은?
A : 담배. 새우 껍데기나 게. 덮어놓고 우기는 사람. 이기기 위해서는 거짓도 서슴없이 쓰는 사람.

6. 취미는 무엇인가요?
A : 덕질(..)

7. 자신이 생각하기에 남들과는 가장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A : 생각하는게 남들과 다릅니다.

8. 남에게 보여줄 만한(자랑할 만한)장기가 있나요?
A : 애초에 그런게 있을 리가...

9. 재미 없죠?
A : 음? 뭐가요?

10. 바톤을 넘기실 분들은.
A :

굳이 지명해야 하나요? 폭파하기 귀찮으니 아무나 가져가시길

우연히 과거가 떠오른 호수 위를 보다. by Allenait

우연히. 아무 생각없이 프리챌쪽 커뮤니티를 돌다가 한번 제 아이디가 살아 있나 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게... 안 들어간지가 꽤 오래 되어서 이미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아이디는 살아 있었습니다.

예전에 프리챌에서 전설의 반지전쟁이라는 커뮤니티 활동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 있다가 무슨 일로 나왔었죠.

주: 사실 제가 그동안 기억을 잘못 하고 있었습니다. 중2때로 알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하는 말입니다만, 고2이입니다. 그리고 거길 나오게 된 이유는 분위기가 흐려져서(...이건 추정해 내기 어렵군요. 게시글을 제외한 쪽지나 채팅 기록등이 전부 사라졌더군요) 라기 보다는 프리챌 유료화가 컸습니다. 죄송합니다.

주2: 그때라면 예문판 3권 시절입니다. 용어도 지금과는 많이 다르던 때였죠


그래서 혹시 그 커뮤니티가 살아 있나 확인을 해 봤습니다. 살아 있었고, 정회원이었습니다. 전 그 커뮤니티가 사라졌거나, 아니면 오래 전에 제가 짤렸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자..



마치 오래된 책의 표지를 넘기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오래되어 곰팡이 냄새를 풍기는 듯한, 그래서 한장 한장 넘기기가 어렵지만 넘겨야만 하는 책이랄까요. 가장 최신 글이 06년 초였습니다. 한참 활발하던 02년도까지의 게시글을 빼면 글이 많이 없었습니다.

제 기록을 뒤져 보니 회원정보의 쓴 글이라던가 댓글에 관한 기록은 전부 초기화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검색은 안되더군요. 하지만 페이지를 넘겨가며 찾으니까 몇개가 보이더군요. 01년 초의 첫 가입글과, 03년 초에 마지막으로 썼던 글.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글들.

6년만에 커뮤니티에 다시 글을 쓰니까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잊혀진 옛 무덤에 들어간 느낌이랄까요.


얼마나 댓글이 달릴지, 아니 조회수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저 커뮤니티가 사라질 때까지 달리지 않을 수도 있겠죠. 다만, 옛 기억의 파편을 하나 찾았다는 게, 너무나 가슴 떨릴 따름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활동이 활발했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때의 기억이 머릿속에 없다는 것이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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